(미가서 6:6-8) 신앙의 본질

모 든 운동이나 예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기본기입니다 . 그런데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 신앙에 기본이 잘 되어있지 않으면 신앙도 성숙해지지 않고 성장하지 않습니다 . 그러면 신앙의 기본은 무엇인가 ? 바로 예배입니다 . 예배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 분 안에서 누리는 성도의 삶 자체라고도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렇다면 신앙의 기본이 되는 예배란 어떤 것입니까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첫째 : 제물만으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없습니다 .(6) 미가 선지자와 동시대를 살았던 선지자가 있는데 그 사람은 바로 이사야입니다 . 그런데 이 두 선지자가 살던 시대의 이스라엘은 정치 (3:1-3 절 ) 와 종교지도자들 (3:11) 의 타락이 극심했던 때입니다 . 더 문제는 이 두 집단의 예배는 그들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지극정성으로 드려졌다는 사실입니다 . 이 지극 정성예배의 첫 번째 조건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무수한 제물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사야 1 장 10-13 절 말씀에 보면 그러한 타락한 자들이 드리는 제물은 헛된 것이고 마당만 밟을 뿐이라 경고하는 것입니다 . 둘째 : 사죄의 기쁨을 누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7)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형식으로서의 예배가 진정한 예배가 되게하는 내용입니다 . 삼위하나님과 나와 이러한 긴밀한 관계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예배와 관련된 모든 형식은 하나하나 의미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죄악은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의 자유함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 그래서 성경은 살진 수소나 염소의 제물보다 통회하고 깨어진 마음을 가지고 나아오라고 말씀합니다 . 이것이 신앙의 본질로서의 예배입니다 . 셋째 : 예배자의 삶이 예배보다 우선입니다 .(8) 오늘 말씀은 오직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구하는 예배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 이것은 예배의 틀을 깨는 선언입니다 . 우리의 일상의 삶을 예배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 삶이 예배이고 예배가 일상의 삶이 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이며 신앙의 본질입니다 . 나의 삶의 환경이 어떠한 곳이든 그곳이 가정이든 , 직장이든 , 학교이든 , 군대이든 , 병원이든 ,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