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1-14) 다섯 제사의 교훈

사 람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 ‘ 거룩하지 못한 인간이 어떻게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느냐 ?’ 입니다 . 요즈음 보시는 레위기는 백성들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레위기에 나오는 다섯 제사는 , 우리로 하여금 무서운 죄의 본질을 이해하고 ,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해줍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번제 제사의 순서는 번제에서 시작하여 속건제로 끝납니다 . 번제로 시작하는 이유는 “ 피를 흘림이 없이는 죄를 사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히 9:22) 이기 때문입니다 . 번제는 한 점도 흠이 없으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대신하여 자신을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 다음의 찬송 내용이 곧 우리의 번제입니다 . “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세상 살아갈 동안 찬송하게 하소서 .” 2. 소제 번제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나타낸다면 , 소제는 그리스도의 삶을 나타냅니다 . 고운 가루는 그리스도의 흠이 없고 순전하신 인품을 상징합니다 . 우리도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다짐이 있어야 합니다 . 누룩과 꿀을 뺀 예물은 여러 혼합사상이나 우리를 유혹해 오는 많은 쾌락을 단호히 거절해야 할 것을 의미합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소제물에 소금을 치도록 하신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맺은 언약은 결코 파기할 수 없는 불변의 것임을 나타냅니다 . 3. 화목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하여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 흠 없는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여 자신들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를 시키고 성막문에서 짐승을 잡았습니다 . 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은 믿는 자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화목제물로 내놓으셨습니다 . 예수님의 피가 없었다면 , 우리는 결코 하나님과의 평화나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릴 수 없었습니다 . 4. 속죄제 이 제사는 죄인인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보여줍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죄에 대하여 책임지는 자리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유혹을 받을 수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그때에 반드시 회개가 따라야 합니다 .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 , 머리로 그것이 죄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 가슴으로 죄를 지은 것을 슬퍼해야 합니다 . 그리고 의지로 죄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이 있다면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5. 속건제 속건제의 피 흘림은 죄지은 사람의 양심을 깨끗케 합니다 . 그리고 그가 잘못을 행한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것뿐만 아니라 , 그것의 1/5 을 더하여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 그렇게 함으로써 가해자는 용서를 받고 , 피해자는 보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제물들이 죄를 사하지는 못합니다 . 그 제물들은 다만 참다운 희생제물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키는 것뿐입니다 . 다만 예수님의 피가 단 한 번의 희생제사로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 히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