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34-40) 가장 중요하고 으뜸가는 계명
대 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 마 21:23-27),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들 (22:15-22), 그리고 사두개파 사람들 (22:23-33) 이 예수님을 대적해 왔으나 , 그들은 모두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고 잠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로마 정부에 세금을 바치는 문제로 트집을 잡아서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시험하려 했던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하나가 다시 율법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 그의 질문은 “ 선생님 ,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 였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율법교사는 율법에 정통한 율법 해석의 전문가였습니다 . 그들은 율법을 확대해석해서 토론하고 어느 계명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자주 논란을 벌여왔습니다 . 그들은 율법에 많은 주석과 해석을 달기도 하고 , 248 개의 적극적인 율법과 365 개의 소극적인 율법 , 모두 613 개로 나누어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 예수님은 먼저 그들에게 하나님 사랑에 대한 율법의 핵심적인 정신과 원리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 첫째는 , “ 네 마음을 다하고 ” 입니다 . 머리나 이론으로 사랑하면 느낌이 없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해야 할 분입니다 . 둘째로 , “ 네 목숨을 다하고 ” 입니다 . 가장 높으신 하나님 , 우리를 위하여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을 , 우리는 목숨을 다하여 사랑해야 마땅합니다 . 셋째로 , “ 네 뜻을 다하여 ” 입니다 . 온 정성을 다하여 , 즉 우리의 정열과 돈과 시간과 힘과 재능을 다하여 사랑해야 할 하나님이십니다 . 2-1 네 몸과 같이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실 때에 ,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자기 몸을 사랑한다는 말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이기적인 생각 가운데 살라는 말과는 다릅니다 .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 자기 자신을 값있는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손수 만드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그 아들을 십자가에 내주실 만큼 나는 귀한 존재입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을 만큼 나는 귀한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왕자병이나 공주병이 문제가 아니라 ,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왕자요 공주인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내 이웃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 내가 밝은 자아상을 가지고 있을 때에 내 이웃도 밝게 해줄 수 있습니다 . 내가 밝아야 그 빛이 닿는 곳마다 밝아집니다 . 2-2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 내 마음을 다하고 , 목숨을 다하고 , 내 뜻을 다하여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 남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의 원천이시며 나에게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 이웃을 있는 모습 그대도 받아들입니다 . 세상에는 좀 조급해 보이지만 진취적인 리더십을 가진 주도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 좀 마무리가 부족해 보이지만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을 가진 사교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 갈등 자체를 싫어하여 좀 연약해 보이지만 인격적인 리더십을 가진 안정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좀 비판적이지만 빈틈없는 리더십을 가진 신중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 예수님도 바울 , 베드로 , 요한 , 도마와 같이 다양한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을 하나님께 쓰임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이웃을 성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그들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돕는 일은 최고의 이웃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