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세 모습(겸손/믿음/용기)

예수님은 자신이 약속된 대로 오신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하여 , 그리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 산상수훈 이후에 십여 차례의 이적을 사람들에게 베풀어주셨습니다 . 그 이적을 베푸신 것을 살펴보면 , 그 과정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즉 그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겸손하게 시인하는 것에서 이적이 시작되었습니다 . 또한 그들은 문제의 해결이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 앞에 용기 있게 나아갔습니다 . 그렇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겸손과 믿음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 본문의 세 사람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딸을 위해 기도하는 회당장 야이로 회당장 야이로는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이 예수님을 비난하는 소리를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 자기가 예수님께 나아가 간구할 때 , 자기까지 손가락질 받고 비난의 소리를 들을 것을 예상했을 것입니다 . 그러나 회당장 야이로는 딸의 심각성을 인정하는 겸손과 아울러 예수님께 문제의 해결책이 있음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 예수님께로만 가면 , 죽게 된 자기의 딸도 살리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 그리고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나타나야할 것은 용기입니다 . 문제의 심각성을 아는 겸손한 사람 , 예수님께 해결책이 있음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 다음 용기 있는 행동이 따라오게 됩니다 . 그는 용기 있게 딸의 문제를 안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 2.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한 여인 회장장 야이로의 간구를 듣고 , 예수님께서 그의 집으로 가시는 도중이었습니다 .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님의 뒤로 와서 그 옷 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 그 즉시 혈루증이 멈추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어느 누구도 고칠 수 없는 몹쓸 병에 걸려있음을 인정한 여인의 애통하리만큼 낮아진 마음 , 그 옷 가에라도 손만 대면 나음을 받겠다는 믿음 , 그리고 예수님을 에워싸는 무리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여인의 용기로 말미암아 여인은 구원을 받는 은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이 일이 있은 후에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 도달하셨습니다 . 소녀가 죽었다고 포기한 무리들의 비웃음 가운데 ,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의 손을 잡으시며 “ 달리다굼 ( 소녀야 일어나라 )” 하시니 소녀에게 생명이 돌아와 벌떡 일어났습니다 . 사망권세도 예수님의 권세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음을 믿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3. 두 소경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두 소경이 따라왔습니다 . 앞을 보지 못하고 사는 답답함 , 게다가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이 당하는 사회적인 무시와 냉대는 그들을 더욱 애통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인 것을 믿었습니다 . 다윗의 자손 즉 메시아가 오시면 , 그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용기를 다해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 예수님은 그들에게 “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 고 물으신 후에 ,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고 “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 하시자 그들의 눈이 열렸습니다 . 자신의 부족을 늘 깨달을 줄 아는 겸손한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 그리고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예수님께 있음을 믿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 그렇다면 어떠한 값 ( 시간 , 돈 , 체면 ) 을 치르더라도 용기 있게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다운교회의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