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1월2일]히3:1-6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인격을 거두고, 인격을 심으면 일생을 거둔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고, 어떻게 말씀하셨으며, 어떠한 분이신지를 깊이 생각하면 그분의 뜻을 알게 되고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게 됩니다.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니.”(잠 23:7 표준새번역) 1.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저자는 바로 앞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충성되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비하시다. 마귀를 없이 하셨다.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십니다. ‘사도’라는 말은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시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으신 분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대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은 죄를 위하여 자신을 제물로 드리심으로써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2. 모세보다 탁월하신 예수님 모세는 유대인들의 민족적 역사적 영웅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친구이며 대변자였으며 율법을 수령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기적을 행하는 자였으며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낸 지도자였습니다. 예수님과 모세는 세 가지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으십니다. 두 분 다 하나님에 의해 임명을 받았습니다. 두 분 다 하나님께 충성했습니다. 그리고 두 분 다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일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세와 달리 탁월한 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모세는 집의 일부였지만, 예수님은 그 건축자이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집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지만, 예수님은 그 집을 맡은 아들로서 충성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는 유대인들이 그렇게도 영웅시했던 모세보다 더 탁월하신 분이십니다. 3.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소망을 끝까지 견고히 잡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우리를 미혹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더 쉽게 편하고 편리하게 살고 싶은 우리의 욕구를 자극합니다. 좀더 즐길 수 있는 여건들이 우리에게 손짓합니다. 돈만 있으면 마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을 것처럼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게 만듭니다. 명예심과 권력욕이 우리의 마음을 어둡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땅에 있는 것들이요 일시적인 것들입니다. 우리는 그 소망을 자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음이 모든 믿는 자들을 구원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우리가 자랑하듯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을 자랑하며 끝까지 견고히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은 사람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두려워 아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