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3:1-10)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삶
예 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여 주님의 신부가 된 사람들입니다 . 신랑과 신부가 서로 대화가 없이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 일이 없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혹은 신비스러운 방법으로 들을 것을 사모하거나 , 자신의 욕망을 주님의 음성과 혼동하며 살기도 합니다 . 주님의 “ 조용한 속삭임 ” 을 듣는 것은 인생의 가장 특별한 특권입니다 . 또한 가장 역동적인 믿음생활입니다 . 존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멋진 세계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사무엘의 귀를 주소서 어린 사무엘이 엘리 곁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 그 때에는 주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는 일이 드물었고 , 환상도 자주 나타나지 않을 때의 일이었습니다 . 어느 날 밤 , 사무엘이 주님의 성전에서 잠자리에 누워있을 때에 , 주님께서 “ 사무엘아 , 사무엘아 !” 하고 부르셨습니다 . 사무엘은 “ 제가 여기 있습니다 .” 대답하며 곧 엘리에게로 달려갔습니다 . 엘리는 사무엘은 부른 적이 없었습니다 . 세 번 같은 일이 있은 후 , 엘리는 “ 누가 너를 부르거든 , ‘ 주님 , 말씀하십시오 .’ 하고 대답하여라 .” 가르쳐 주었습니다 . 그러자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고 사무엘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 여러분도 다음과 같이 기도해 보십시오 . “ 오 , 사무엘의 귀를 주소서 . 오 주님 , 열린 귀를 주소서 . 주님의 속삭임을 민첩하게 바로 알아듣게 하소서 . 당신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시고 , 주님께 순종하게 하소서 .” 2. 진짜 주님의 음성 가려내기 빌 하이벨스는 “ 주님의 음성 ” 이라는 책을 통해서 ‘ 모든 속삭임을 점검 ’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섯 가지의 필터를 작성해서 적용할 것을 말합니다 . (1) “ 이 메시지 진짜 하나님이 보내신 것 맞나요 ?” 하고 하나님께 여쭤보라 . (2) 성경에 모순되는 메시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속삭임이 아니다 . (3)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은 좀처럼 지혜와 상식에 대립되지 않는다 . (4) 하나님 뜻이라면 항상 은사 , 받은 교육 , 인생의 경험 등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 (5) 당신을 잘 알고 , 당신보다 영적으로 더욱 성숙한 단계에 있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능력을 향상시켜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며 ,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연습을 하고 , 머릿속을 성경말씀으로 가득 채우며 , 죄의 습관에서 떠나야 합니다 . 3. 성경 :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음성 모세는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 그때까지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귀로 들었지만 , 그때부터 이스라엘은 책을 율법을 읽고 배우며 따라야 할 삶을 가르쳤습니다 . 이것은 모세오경이 있던 시절에 이스라엘에게 준 모세의 가르침입니다 . 지금은 완성되어 있는 성경 66 권에 ‘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음성 ’ 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 성경은 , 구원 , 두려움 , 시련 , 교만 , 분노 , 정의 , 지혜 , 안전 , 능력 , 만족 , 평화 , 소명에 관한 말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심지어 영혼의 위기에도 하나님은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 하나님은 늘 내 곁에 계시며 , 나를 찾으시고 ,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삶 속에 완전히 넘쳐흐르게 하는 것은 바로 작은 순종임을 믿으십시오 . 하나님의 속삭임을 듣고 기꺼이 용기 있게 순종하여 주님의 성품을 닮고 주님의 사역을 닮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