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8:1-14) 복을 받기 원하십니까?

사람들 중에 평안과 기쁨과 부요함을 갈망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편안을 평안으로 , 재미를 기쁨으로 , 단지 부유함을 부요함으로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들이 잡힐 듯 눈앞에 있는 것 같지만 무지개처럼 잡지 못하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평안과 기쁨과 부요함을 누릴 수 있는 비법을 성경에 명확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 한 마디로 복을 받을 수 있는 비법을 알려 주신 것이지요 . 단 우리 속에 있는 쓸데없는 욕심만 버린다면 , 그다지 어렵지 않은 조건이 있습니다 . 그 조건은 “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지키는 것입니다 .” 더구나 엄청난 약속이 주어져 있는데 , 한번 시도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성읍에서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 영토를 소유하지 못한 신생국가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 본문의 약속은 대단한 축복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한다면 그들은 영토를 얻을 것이며 밝고 낙관적인 미래가 보장되는 약속입니다 . 이스라엘이 세상의 으뜸이 되려면 내부적으로도 탄탄하고 강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따라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주어지는 첫 번째 복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축복은 때와 장소와 하는 일의 종류를 초월하여 ,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임한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 2. 태와 땅과 집짐승과 곡식 광주리도 반죽 그릇도 복을 받습니다 . 산모가 아이를 낳다 죽는 일이 허다하고 , 굶주림이 끊임없이 삶을 위협했던 시대에 의 / 식 / 주에 관한 보장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들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기만 하면 , 그들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 넘치는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셔서 땅을 풍요롭게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이방인들처럼 다른 신들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었습니다 . 더구나 이방인들이 좇는 신은 모두 헛된 일이었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만 하면 그들의 삶만 복된 것이 아니라 , 그들이 소유한 짐승과 땅도 함께 하나님의 축복 아래 있게 됩니다 . 3.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 성읍에서도 들에서도 , 들어와도 나가도 , 복을 받는 축복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민족이 주의 백성을 대적하더라도 그들은 일곱 길로 흩어지는 수모를 당하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적하여 싸워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양식 확보가 결코 만만치 않던 시대에 그들의 곡식 창고가 가득 찰 것이며 ,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이 넘칠 것입니다 . 무엇보다도 그들에게는 세상 모든 민족들로부터 구별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택해 주신 축복이 있었습니다 . 이 모든 축복이 이스라엘 민족의 삶에 실현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절대적인 순종이 필요했습니다 . 그러므로 모세는 그들에게 “ 좌로든지 우로든지 ... 이 모든 말씀을 벗어나지 말고 ,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섬기지 마십시오 .” 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우선 내 뜻대로 사는 길이 편해 보여도 그 길은 평생 고난의 길이요 멸망의 길입니다 . 욕심을 내려놓고 ,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복을 누리는 우리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