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6:1-11) 복을 누리는 지혜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다가 넣는 사람은 없다 .” 라고 하신 말씀에서 나온 말입니다 . 이미 다 굳어져서 탄력성이 없는 낡은 가죽 부대는 발효를 일으켜 부피가 커질 새 포도주를 이겨내지 못하고 터져버릴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새로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교훈 역시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내용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신 것을 믿어야 한다 .( 믿음 )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서 살게 될 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령한 땅이 아니라 , 그것을 차지하고 살도록 하나님께서 약속으로 주신 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 그 땅은 오직 약속으로만 받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약속의 땅과 그 땅에서 주어질 풍요로움 역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모든 농산물의 첫 열매를 드리거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바로 그 믿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요 선물입니다 .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시간이나 물질 , 재능이나 힘도 다 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 그런데 우리는 종종 우리가 가진 돈이나 소유물에 대하여 , “ 재물은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모은 것 ” 이라는 착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2.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 고마움 )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로 들어갈 때에는 고작 70 명이었지만 , 400 여 년이 지난 후 이집트를 떠날 때에는 장정만 60 만 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그들이 번성하여 크고 강대한 민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하며 괴롭게 하며 , 강제노동을 시켰습니다 .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 저는 가끔 ‘ 내가 만일 주님을 믿고 있지 않다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생각해봅니다 . 저는 대학교 2 학년일 때에 주님을 믿었기 때문에 , 1 학년 때의 삶이 계속 발전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 당구 , 포커 , 술 , 게다가 술은 반드시 무절제한 삶으로 저를 인도하였을 것입니다 .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 것만 해도 저는 감사합니다 . 3. 주위 사람들과 나눌 줄 알아야 한다 .( 나눔 ) 이스라엘 민족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를 알아야 했습니다 . 그들은 “ 떠돌아다니면서 사는 아람 사람으로서 몇 안 되는 사람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 거기에서 몸 붙여 ”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 이집트에서 고통 받고 있던 그들을 이끌어내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 경배드림과 동시에 , 레위 사람과 외국 사람과 함께 온갖 좋은 것들을 누릴 줄 알아야 했습니다 . “ 부자가 삼대를 못 간다 .” 는 말이 있습니다 . 어려움을 겪었던 세월을 기억하지 못하고 베풀 줄 모르는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속담입니다 . 30~40 년 전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이 어떠했던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 국제적으로 도움을 받던 나라가 이제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된 유일한 국가라고도 합니다 . 이제는 우리가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 빵으로 돕고 , 성경적 윤리를 가르치고 ,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