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1-12) 부활의 증거

예 수님은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 라고 주장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주장은 거짓이든지 사실이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 만일 예수님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고 주장하셨을 경우 , 예수님은 거짓말쟁이입니다 . 거짓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주장하셨다면 , 예수님은 정신이상자입니다 . 그런 경우에 기독교를 그렇게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역사의 분기점으로 삼아 , 금년을 AD 2011 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 따라서 예수님의 주장은 사실일 수밖에 없으며 ,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부활의 소망과 생명을 얻든지 , 거부하고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원한 형벌을 받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시체가 사라진 무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새벽 , 여자들 몇이 예수님의 시체에 넣을 향료를 준비해 가지고 무덤으로 갔습니다 . 무덤 어귀를 막은 돌은 어마어마하게 커서 여자들만의 힘으로는 옮기기가 힘들어 걱정을 하며 갔습니다 . 그런데 무덤 어귀를 막은 돌이 옆으로 굴려져 나간 것을 보고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습니다 . 우리는 이미 2,000 년 전에 예수님의 부활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리 놀라지 않습니다 . 그러나 부활을 경험하지 못했던 당시의 사람들에게 ‘ 빈 무덤 ’ 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 세상 사람들의 무덤은 그 크기로 그 사람들의 위대한 정도를 가늠합니다 . 그런데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지고 무덤이 비다니요 ? 그렇지만 빈 무덤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 우리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 부활을 예언하셨던 말씀 예수님의 시신을 볼 수 없었던 여인들은 두려워서 얼굴을 아래로 숙이고 있는데 , 천사들이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다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 “ 인자는 반드시 죄인의 손에 넘어가서 , 십자가에 처형되고 ,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 .” 말씀을 회상한 여인들은 무덤에서 돌아와서 , 열한 제자와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 그들에게 있었던 일을 알렸습니다 . 자신의 말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 사람들은 자기가 예언한 대로 행동할 수는 있습니다 . 그러나 죽은 다음에는 어느 누구도 자기가 말한 대로 행동하거나 다시 살아날 수는 없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태어나시기도 전에 어디에서 태어날 것인지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인지 , 심지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까지 스스로 예언하셨고 , 그 예언이 실제로 성취되었습니다 . 3.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사람들의 변화 여인들의 말은 어처구니없는 말로 들렸으므로 , 제자들은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 무덤에 가본 제자들은 , 무덤이 비었다는 사실은 확인했지만 ,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여전히 이상히 여기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그날 저녁 ,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던 도마는 여전히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자기 눈으로 예수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자기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 자기 손을 예수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제자들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기는커녕 “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 후에 예수님을 만난 도마는 인도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끝내는 참수형을 당했다고 전해지며 , 도마를 기념하는 교회가 지어져 있기도 합니다 .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여러분 자신의 확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