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12-18) 구원을 이루는 삶
요 즈음 “ 긍정의 힘 ” “ 잘되는 나 ” 등의 책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 바로 그 책들의 저자인 조엘 오스틴 목사입니다 .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불어넣지만 , 한편으로는 그의 설교에서 복음이나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볼 수 없어 이단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 대표적인 사람이 폴 워셔 목사입니다 .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은 반드시 회개가 따릅니다 . 죄로부터 돌아서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하고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 세상을 닮지 않고 예수님처럼 되고자 하는 소망입니다 .” 이것이 바로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삶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나갈 수 있을까요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스스로 노력해야 합니다 .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 “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롬 10:9) 여기에서 말하는 구원을 칭의라고 부릅니다 . 의롭게 되었다기보다는 , 법적으로 의롭다함을 얻었다는 의미입니다 . 이때부터 우리는 죄의 형벌을 받지 않게 됩니다 . 그런데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을 하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려고 해도 , 우리에게는 여전히 죄성이 남아있어서 죄의 법을 따르려고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바울은 더욱 더 순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고 말합니다 . 이 말은 아직 덜 구원받았다는 말이 아니라 , 구원을 받은 자답게 살라는 말입니다 .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 우리는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게 됩니다 . 2.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 그리고 우리 안에서 활동하셔서 ,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열망을 가지게 하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 우리가 육체의 욕망대로 살려고 하면 , 그것은 성령을 거스르기 때문에 ,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면 육체의 욕망대로 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에 아무든지 멸망하지 않고 , 모두 회개하고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 또한 그의 안에 성령님께서 거하시며 그를 변화시키십니다 . 또한 의롭게 한 그 사람들을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 3.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바울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을 사모하였습니다 . 그러나 성도들의 발전과 믿음의 기쁨을 더하기 위하여 성도들과 함께 머물러 있어야 할 것으로 알았습니다 . 즉 믿음의 발전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 바울은 성도들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해산의 고통을 겪는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있는 한 몸 안에서 서로 지체입니다 .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 그 지체가 각각 다른 역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지고 다른 지체를 도와나가야 합니다 . 모든 은사를 다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 또한 아무 은사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 내가 가진 은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