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19-30) 최상의 가치관
29 살의 젊은 나이에 에콰도르에 복음을 전하러 들어갔다가 세상을 떠난 짐 엘리엇이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 그와 함께 다섯 청년이 선교의 현장에서 무참하게 살해를 당한 사건을 두고 , 라이프지와 타임지는 “ 도대체 이 무슨 낭비인가 ?” 라는 제목으로 분노의 글을 실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그들의 아내들은 다시 그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어린 아이들을 안고 들어갔습니다 . 그들은 영원하신 하나님 , 영원한 사람 , 그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에 최상의 가치를 두었기 때문입니다 . 본문에서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도 바울을 볼 수 있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영원하신 그리스도 중심의 삶 (19-21 절 ) 바울의 편지에는 자신이 감옥에 갇혀있는 , 암울한 현실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이 조금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 바울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감옥에서 풀려날 것을 그는 믿었습니다 . 바울의 더 큰 기대는 자신이 죽음에 이르든지 삶에 이르든지 , 오직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 그는 그리스도만이 높아지시며 크게 되시고 , 그리스도의 영광만이 빛나게 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 주님을 믿는 자들을 박해하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순종하고 삶의 방향을 돌이킨 다음부터 그는 오직 이 목적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 그는 영원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자신의 몸으로 드러내기를 소망하며 살았고 , 죽음에 이를지도 모르는 “ 지금 ” 도 변함없이 그렇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 영원한 일을 위하여 투자하는 것이 가장 값진 투자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2. 영원한 성도의 유익을 위한 삶 (22-26 절 )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을 얼마나 사모했는지 ,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낫고 그것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그렇게 되면 그가 받은 사명 즉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 성도들의 믿음의 발전과 기쁨을 위한 일은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 이 때문에 그는 삶과 죽음을 선택하라면 ,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영원하신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마음과 아울러 영원한 성도들에 대해 이 정도의 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 빌립보 교인들에게 자신이 필요하다면 ,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는 더 좋은 욕망을 잠시 접어둘 수도 있다는 태도입니다 . 우리도 우리의 목원들과 구원을 받아야할 VIP 들에 대해 이 정도의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 교회와 이 사회가 변화될 것입니다 . 3. 영원한 복음에 합당한 삶 (27-30 절 ) 빌립보 교회에는 바람직하지 못하게 다툼이 있었습니다 . 교회를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 교인들에게 두려움이 있었고 고난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빌립보 교인들을 향하여 바울은 “ 복음에 합당하게 ” 생활하라고 권했습니다 . 복음에 합당한 삶 , 이것은 바울이 평생 추구한 것이고 , 빌립보 교인들에게 바라는 바요 , 복음을 따라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해야 할 삶입니다 . 빌립보가 로마의 식민지로 있었고 , 주민들이 모두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 로마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 ’ 이 어떤 권리와 어떤 의무를 가지고 있는지 그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그들이 로마 시민으로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이상으로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그것은 한 마음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함께 싸우는 삶입니다 .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도 특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