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1월28일]히1:1-4 우리의 자랑이신 예수님
[2004년11월28일]히1:1-4 우리의 자랑이신 예수님(이경준 목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1128.mp3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적응해주신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먼저 그들에게 다가오셔서 만나주시고 해결책을 제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계속 하나님을 배반하고 음란하게 우상을 섬길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으로 그들을 돌이키려고 힘쓰셨습니다. 그때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이 모든 날 마지막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실까요? 1. 창조주이신 예수님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에는 왜 그렇게 이단이 많으냐?”고 질문을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독교는 진짜이고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장 귀하고 유명한 것일수록 가짜가 많은 것은 이상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믿고 있고,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천여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그때부터 존재하신 것이 아니라, 이미 태초부터 아버지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함께 창조사역을 하셨습니다. 참 신앙을 모르는 사람들은 곧잘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 신앙이든지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 “무얼 믿든지 좋은 데만 가면 되지 뭐.”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2.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자리를 포기하고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기 위하여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대신 지셨습니다. 그는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십니다. 그는 죄를 정결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삶 속에서 배운 진리를 자기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생을 더할 나위 없이 영광스러운 생애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천사보다 뛰어나신 예수님 천사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심부름을 하는 종들입니다. 곧 ‘부리는 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가장 높은 곳 위엄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종과 아들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즉 부리는 종인 천사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사이에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사들이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은 그 아들을 경배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들의 경배의 대상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변함없이 영원히 통치하실 분이십니다. 우리는 어떠한 선지자나 천사들보다 뛰어나신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속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며 특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과 십자가와 복음은 결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부심을 가지고 마음껏 자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