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7:8~16) 너의 손을 들라!
예 전에 ‘믿음의 승부(Facing The Giants)’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기독교 영화였는데 내용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에 믿음으로 승리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과연 믿음만 있으면 승리하는 것일까? 신앙적으로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삶에서는 승리보다는 패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믿음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들만의 특별한 경험처럼 보입니다. 과연 그런 걸까요?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승리를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승리는 지금 현재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믿음의 손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말렉과 싸움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쟁 중에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우세하고 내려오면 불리해집니다. 전쟁에서 싸우는 병사들의 사기나 군사의 우수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전쟁이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성경의 말씀과 일치합니다. 이미 이 싸움의 승패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삶을 맡긴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의 승패도 역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손을 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손을 드는 행동은 정말 작고 아무런 의미 없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손을 들지 않으면 승리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지만 믿음의 결단이 필요한 손을 들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승리의 손이기 때문입니다. 2. 도움의 손 모세가 손을 들면 우세하던 이스라엘이었지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피곤하여 더 이상 팔을 들 수 없게 되 것입니다. 그러자 곁에 있던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양쪽에서 잡고 해질 때까지 팔을 내리지 않게 도왔고 결국 이스라엘은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곤해집니다. 믿음의 결단을 했을 때는 더욱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혼자서 손을 들고 있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도움의 손이 필요합니다. 아론과 훌과 같은 도움의 손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바로 그런 도움의 손이 있는 곳입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진정한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이 있는 곳입니다. 그들과 함께 라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3. 승리의 손 결국 승리하게 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14절부터 16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완벽한 승리에 대한 찬양과 더불어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손을 들면 하나님은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여호와 닛시’는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승리의 깃발입니다. 우리가 작지만 믿음의 손을 들면 그 손을 승리의 손으로 만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16절에 모세가 선포한 대로 ‘주님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작지만 믿음의 결단을 통한 손을 들어야 합니다. 힘들 다면 도움의 손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대대로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이며 결국 우리는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