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32~40) 믿음이란 무엇인가?

그 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다 . 그러면 ‘ 믿음 ’ 이란 무엇일까요 ? 히 11:6 은 , 믿음에 대해 , “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런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도 , 최소한 세 가지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 첫째는 ,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믿고 시인해야 합니다 . 둘째는 ,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 셋째는 , 이제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인으로 믿고 마음에 모셔 들여야 합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믿음이 아닌 것은 ? 믿음이란 눈을 감고 무작정 뛰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 또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무엇이든지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사는 것도 아닙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온순하고 부드러우며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 믿음의 사람들은 결코 의심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된다거나 완전해야 한다는 생각도 잘못된 것입니다 . 특히 믿는 사람들에게는 역경이나 재난 , 고난 등에서 절대적으로 보호된다는 생각도 잘못된 것입니다 . 죄악된 것을 거부하는 데는 믿음이 나의 감정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 익숙한 것들을 떠나는 데 필요한 결단을 하기 위해서는 믿음이 나의 무기가 되어야 합니다 . 남들과 다른 길을 가야할 때는 나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믿음으로 상대해야 합니다 . 2.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 기드온은 하나님을 믿고 겨우 삼백 용사를 데리고 적진으로 쳐들어갔을 때 , 메뚜기 떼처럼 많은 적들이 모두 아우성치며 달아났습니다 . 사사 드보라의 말을 듣고 바락 장군이 믿음으로 싸우러 나갔을 때 , 시스라의 군대는 바락 앞에서 칼날에 패하였습니다 . 주님의 영에 크게 감동되었던 삼손은 수많은 블레셋 사람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 주님의 영이 입다에게 임했을 때에 적들을 그 손에 붙여주셨습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조약돌 다섯 개를 가지고 나가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이야기는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 사무엘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있을 때에는 , 하나님께서 큰 천둥소리를 일으켜 블레셋 사람을 당황하게 하셔서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패하였습니다 . 3. 믿음으로 고난당한 사람들 그러나 비극은 제멋대로 하는 사람이나 불친절한 사람 , 위선적인 사람 , 불경건한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 영적으로 성숙하고 , 순종하며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역시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부와 건강과 행복만을 경험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 성경은 결코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 믿음으로 어떤 이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더 좋은 부활의 사람을 얻고자 하여 구태여 놓여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 어떤 이들은 조롱을 받고 채찍으로 맞으며 , 심지어는 결박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 돌로 맞기도 하고 톱질을 당하기도 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하였습니다 . 궁핍을 당하며 고난을 겪으며 학대를 받으면서 ,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기도 했습니다 .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매며 다니기도 했습니다 . 그들 덕분에 실은 우리가 지금 복음을 듣고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 그들이 고난을 받은 열매가 우리들에게 맺힌 것입니다 . 우리 교회 옆 양화진에 묻혀 있는 선교사들의 고난의 열매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