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32~39) 무엇이 당신을 날게 하는가?
지 난 번 고 3 모의고사 외국어 마지막 문제 ( 영국 식물학자 월리스의 이야기 ) 입니다 . “ 어떤 사람이 나비의 누에고치를 발견했다 . 어느 날 고치에 작은 구멍이 생겼다 . 그 작은 구멍으로 나비가 빠져나오는 것을 몇 시간을 지켜보던 이 사람이 가위를 가지고 그 구멍을 넓혀 주었다 . 나비는 쉽게 빠져나와서 뚱뚱한 몸에 접힌 날개를 가진 채 , 결국은 날아보지 못하고 땅을 기어 다니다 죽어버렸다 .” 는 이야기입니다 . 자상했지만 ,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렀던 한 사람 때문에 오히려 망쳐버린 나비의 일생입니다 . ‘ 스스로 견뎌내야 할 역경이나 고통 ’ 이 나비에게 필요했다는 답을 요구했고 , ‘ 무엇이 당신을 날게 하는가 ?’ 를 제목으로 찾는 문제였습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직접적인 역경이나 고통 제사장들은 늙으면 죽기 때문에 그 수가 많았지만 , 예수님은 영원히 계시기 때문에 제사장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 제사장은 온전치 못한 죄인이지만 , 예수님은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을 온전케 하실 수 있습니다 .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 예수님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습니다 . 이러한 예수님을 빛으로 모신 사람들에게도 직접적인 역경이나 고통이 따릅니다 . 때로는 모욕과 환난을 당하여 , 구경거리가 되고 , 자기 소유를 빼앗기는 일이 있기도 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조롱을 당할 수도 있고 , 공공연히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 때로는 친구 , 명성 , 건강 , 안정 , 자유 등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고 , 인내력을 충분히 발휘할 때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 2. 간접적인 역경이나 고통 직접적으로 당하지는 않더라도 , 역경이나 고통의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간접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 나의 자녀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 초대교회 시절과 마찬가지로 , 지금도 지구마을 곳곳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고 자유를 박탈당하며 인간의 권리를 빼앗기는 일이 허다합니다 . 그런데 더 주의할 일이 있습니다 . 기독교는 박해를 당하는 상황에서는 더 부흥하고 , 믿는 자들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는 것을 본 사탄은 작전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 기독교를 일반화하고 하나의 문화로 바꾸어버린 것입니다 . 실제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공인 이후에 , 기독교가 빠른 속도로 세속화하고 힘을 잃게 된 사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입니다 . 지금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삶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 3. 약속과 성취 사이에 있는 역경이나 고통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약속을 주시고 , 그 약속이 성취되기까지 인내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 약속이 성취될 것에 대한 확신을 우리는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 약속의 봉우리와 성취의 봉우리 사이에는 커다란 골짜기가 놓여 있습니다 . 그 골짜기를 지나는 동안에 우리는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 믿음을 가져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약속의 봉우리와 성취의 봉우리 사이에 있는 골짜기를 지날 때에 사탄은 포기하기를 원합니다 . 편법을 쓸 것을 권합니다 . 그리고 차선책으로 만족하고 안주하도록 우리를 설득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 “ 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 알기 원하십니다 .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