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7:1~11)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우 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사서 고생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해주신 말씀이 바로 그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나의 백성이 두 가지 악을 저질렀다. 하나는,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린 것이고, 또 하나는 전혀 물이 고이지 않는,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서, 그것을 샘으로 삼은 것이다.”(2:13) 사람들은 하나같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원하시는 것 역시 사람들의 행복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하나님의 때에 행동하십시오. 복을 받는 비결은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나 조급한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합니다. 야곱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는 팥죽 한 그릇으로 형에게서 장자권을 빼앗았으며, 어머니와 짜고 아버지를 속여 축복을 받아내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는데도 두려움이나 게으름 때문에 머뭇거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다 사람들이 모두 죽임을 당할 상황에 처했을 때에 에스더가 그리하였습니다. 책망이 섞인 모르드개의 말을 듣고,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자세로 왕 앞에 나아갈 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조급하게도 말고, 두려움이나 게으름 때문에도 말고, 하나님의 때에 움직이는 것이 가장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2.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십시오. “유다의 죄가 그들의 마음 판에 철필로 기록되어”라는 말은 그들의 죄가 지울 수 없을 정도로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죄가 들어온 이후에 사람들은 건강한 자아상 대신에 비교의식에 근거를 두고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 누려야할 즐거움을 성적 타락에서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관리하고 다스려야 할 직업을, 오직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온갖 푸른 나무, 높은 언덕, 여러 산에, 심지어 자기들이 만든 제단과 목상들을 숭배하며 자기들의 죄를 쌓고 있습니다. 또는 주님으로부터 마음을 멀리하고 사람을 의지하며 사람이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는 것이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으십시오. 조급한 마음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했더라도, 사람들을 속이고 그럴 듯한 결과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심장을 감찰하며,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인생이 한창때에 그 재산을 잃을 것이며, 말년에는 자고새와 같이 어리석은 사람의 신세가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지적하셨습니다. 자고새는 남의 알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여 자기 품안에 품고 정성을 다하여 새끼가 알에서 깨어 나오게 합니다. 알에서 깬 새끼가 잘 자라도록 먹이를 물어다주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극진한 사랑으로 돌보고 키워줍니다. 그러나 자고새의 품에서 자란 새끼들은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되면 그 품을 떠나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으십시오. 그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