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4)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

지 난 50년에 걸쳐 자녀교육에 대해 3천만 부 이상 팔린 책이 있습니다. 벤자민 스포크 박사의 자녀양육에 대한 책입니다. 스포크 박사는 부모들에게 자녀를 제한하지 말고 자유를 주어 독립적이 되도록 가르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훈련시킬 때 신체적인 처벌을 하지 말고 대신 사랑으로 대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과연 이것이 성경적일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자녀양육에도 물론 유익한 지침서입니다. 성경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며, 어디에서 잘못 되었고, 무엇을 바로잡아야 하며, 지속적으로 바르게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노엽게 하지 말고 성경은 가장 먼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부모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자녀에게 요구할 때에 자녀들은 노하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을 들으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자녀들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기준이 분명치 않을 때 자녀들은 노하게 됩니다.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선이 자주 바뀌게 되면 자녀들은 혼돈스럽고 짜증이 나기 쉽습니다. 선택권을 주었다가 빼앗아갈 때도 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치기준(내적인 틀)이 형성되기까지는 선택권을 주기보다는 순종을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 앞에서 부모가 서로 싸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부부의 의견이 다를 때에는 피차 복종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2. 주님의 훈련(training)과 절제훈련이 되어있지 않아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또는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일 때는 의존적이지만, 점차 홀로서기를 배워야 하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성인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 태도 역시 올바르지 않은 일입니다. 어린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그들을 훈련하는 성격도 달라져야 합니다. 1단계(능력은 없고 의욕만 많을 때): 지시는 많이 하고, 지원은 적게 해줍니다. 2단계(약간의 능력이 있고 의욕이 낮아질 때): 지시도 많이 하고 지원도 많이 해줍니다. 3단계(능력이 늘어나고 의욕이 일정치 않을 때): 지시는 줄이고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4단계(능력도 많고 의욕도 많을 때): 지시나 지원은 거의 하지 않고 위임해 줍니다. 3. 주님의 훈계(instruction)로 기르십시오 자녀를 양육할 때에 성경의 원리에 따라 진리를 추구하고 공의를 실천하려고 하면, 주관으로 빠지는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경적인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자녀를 지도하면, 부모의 권위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쉽습니다. 세부적인 것은 성경에 기초하여 자녀에 따라 기준을 정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지침은 누가복음 2:52에서 보여주는 예수님의 성장모습이 가장 좋은 모델입니다. 육체적 성장과 건강: 최대한 몸을 튼튼하게 하고 건강과 순결을 지키도록 도우십시오. 정신적 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법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키워주십시오. 사회적 성장: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알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성장: 예배, 성경읽기와 공부, 기도 등, 어릴 때부터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