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1월7일]야고보서5:13-18 기도의 능력

[2004년11월7일]야고보서5:13-18 기도의 능력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1114.mp3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과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화목하게 되어 교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하신 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입니다. 야고보는 이 특권을 잘 누린 사람입니다. 전승에 의하면 그의 별명은 ‘낙타무릎’이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기도함으로써 그의 무릎이 딱딱하게 굳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야고보는 그의 서신 전반에 걸쳐서 노동과 활동, 그리고 성경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발로 일한 만큼 또한 무릎으로 기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도를 꼭 해야 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상황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1. 고난당할 때 기능상으로 볼 때, 우리에게는 영과 혼과 육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유기체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나눌 필요는 없지만, 그릇으로 비유하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육은 음식과 공기를 담는 그릇입니다. 혼은 지성, 감정, 이성, 양심, 그리고 진리 등을 담는 그릇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영을 담는 그릇입니다. ‘고난당하는’이라는 말은 ‘곤궁에 처해 몹시 시달리는’ 것을 말하는데, 영 혼 육 모두 고통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할 때에 야고보는 “기도하라!”고 권고합니다. 우리는 보통 기도하면 고통이 제거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이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극복할 힘을 주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1:12) 하였습니다. 2. 병들었을 때 여기에서 병들었다는 것은 주로 육체적으로 병든 것을 말합니다. 즉 힘도 없고 일을 계속할 수 없으며 늘 자리에 누워있어야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이때에 아픈 사람이 기도와 아울러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름을 바르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병든 자에게 기름을 바른다는 것은 적절한 약을 사용하는 것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병의 치유에 대해서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병든 사람들 중에는 죄 때문에 병이 걸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믿는 자들 상호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죄를 고하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특별한 도움이 필요할 때 병들거나 고난당하는 일 외에도,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해야 할 일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생명을 얻는 순간부터 이 세상을 떠나기까지 하나님의 은혜 없이 스스로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세포와 조직을 짓지 아니하셨으면 어찌 우리가 이 세상에 있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자기의 미래를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지혜가 부족할 때에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염려가 있으면 주께서 돌보실 터이니 다 맡겨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누구의 어떤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기를 원하는가를 마음속에 그리며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확신하며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