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0월24일]약5:1-6 부자에 대한 경고
[2004년10월24일]약5:1-6 부자에 대한 경고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1024.mp3 가난한 자는 누구나 천국에 가고 부자는 반드시 지옥에 간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믿음 없는 가난한 자가 있는가 하면, 믿음이 신실한 부자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바는 “겉은 부유하나 속은 가난한 자들”이 예측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부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부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있으십니다. 1. 사람들에 대한 분류 사람들은 흔히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사람들을 나누어놓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도 아니하고, 사실 그렇게 단순하게 말할 수도 없습니다. 가난한 자와 부자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나누어도 네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겉과 속이 모두 가난한 사람. 이들은 재물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2) 겉과 속이 모두 부유한 사람. 이들은 웬만큼 재산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 아리마대 요셉, 그리고 바나바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3) 겉은 가난하나 속은 부유한 사람. 이들은 재물은 별로 없지만, 그리스도의 부요함이 그들의 영적 계좌에 들어있어서 그 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4) 겉은 부유하나 속은 가난한 자들. 본문에서 지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서 백성을 압제하는 부자들, 그리고 오늘날 영적으로 빈곤한 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2. 겉은 부유하나 속은 가난한 자들 겉은 부유하나 속은 가난한 자들에게 나타나는 잘못을 다음과 같이 지적되어 있습니다. (1) 그들은 재물을 썩혀두는 죄를 범했습니다.(2절) 당시에 어떤 사람의 부유함은 먹는 것, 입는 것, 쓰는 것을 통해서 과시되었습니다. 그 재물은 시간이 흐르면 쓸모없이 되는 것들이므로, 그것을 재물을 썩히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2) 그들은 일군에게 주어야할 임금을 착취했습니다.(4절) (3) 그들은 생활방식이 매우 이기적이었습니다.(5절) 사람들은 돈이나 비밀이 보장되면, 흔히 이웃에게서 멀어지고 이기적이 되기 쉽습니다. (4) 그들은 의로운 자들을 정죄했습니다.(6절) 사실상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었습니다. 3. 부에 대한 바른 자세 디모데전서 6장은 부에 대한 바른 자세를 제시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부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 ‘돈을 사랑하는 자들’,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과 같은 표현들은 부에 대해 잘못된 자세를 말해줍니다. 바울은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단지 부자라는 것 자체를 훈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재물에 두는 잘못된 마음의 자세를 훈계하시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면 위험한 요소가 많아지고, 우선순위에 혼란을 가져오기 쉽습니다. 자만심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