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0월17일]약4:11-17 사람이 지켜야할 본분
[2004년10월17일]약4:11-17 사람이 지켜야할 본분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1017.mp3 사람들은 자기의 위치를 잊을 때 실수를 하기 쉽습니다. 심하면 자기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행세를 할 때도 있습니다. 첫째,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둘째, 자신을 주제넘게 내세우거나 자랑하는 것입니다. 선한 일이 무엇인지 알고 선한 일에 힘쓰는 것이 우리의 본분입니다. 1.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판단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일은 자신을 남보다 낫게 여기고 온갖 수단을 사용하여 그들을 낮추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비방하다’라는 말은 헐뜯는다는 뜻입니다. 남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중에 그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듣는 사람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하여 기발하게 다른 사람의 비방거리를 찾아내어 이야기를 꾸미지 않아야 합니다. ‘판단하다’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을 공공연하게 비난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잘 속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성적으로 이기적이고 부정적이기 때문에 우리의 판단은 비난이 될 위험이 많습니다. 형제를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길은 그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으로는 다른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모든 것을 감찰하실 수 있습니다. 2.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자기의 삶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습성들 중에서 가장 자기를 기만하는 습성일 것입니다. 13절을 주의 깊게 읽으면 그러한 습성을 다섯 가지 형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삶을 위해서 시기와 일정을 스스로 선택한다. 2) 자신이 처할 장소로 이익이 되겠다 싶은 곳을 스스로 선정한다. 3) 그곳에 자기가 있고 싶은 만큼 머문다. 4)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 자기의 이익과 기쁨을 위해 일한다. 5) 자기에게 돌아올 이익을 미리 계산해보고 그것을 자랑한다. 물론 우리는 미리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계획이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진 것이기를 원하십니다. 3. 선한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힘쓰십시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중요한 목표는 서로 헐뜯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서로를 세워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곧 우리의 영역을 벗어나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 스스로 장수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행세를 하는 습성을 끊어버리고 새로운 삶의 자세와 행동양식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바로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여러 삶의 자세들이 인간의 습관과 전통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온 것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선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행하기 시작하고 선한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친백성으로 삼으신 목적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