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4월5일]출애굽기 14:15-31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출애굽기 14:15-31 찬송가 620(여기에 모인 우리) 여러분은 예배를 드릴 때에, 또는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초 mari을 경험하는 것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방법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목적과 방법을 밝혀주시고, 여러분을 하나님이 이미 하고 계신 역사 가운데로 당신을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의 초청을 받은 여러분은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어떤 일을 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때 당신은 당신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며 하나님을 좀 더 친밀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선택하신 과정을 살펴봅시다. 1.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주위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방법을 주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동족인 히브리 사람이 이집트 사람에게 매를 맞는 것을 보고, 이집트 사람을 쳐 죽여서 모래 속에 묻어버린 것입니다. 만일 모세가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였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마 수많은 히브리 사람이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우리를 통해서 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므로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려는지에 따라 우리 인생을 조정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당신과 실제적이고, 개인적이며, 지속적인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십니다. 모세를 부르신 것과 그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성경의 인물들과 어떻게 함께 일하셨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성경의 다른 부분들도 모세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르게 되었는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불붙은 떨기나무를 통해 모세에게 나타나심으로 먼저 모세와의 사랑의 관계를 제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함께 이집트로 들어가겠다고 말씀하셨고,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여러 곳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와의 사랑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추구하셨습니다. 3.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당신을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그를 초청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내려가서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하여, 이 땅으로부터 저 아름답고 넓은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이제 나는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게 하겠다.”(출 3:8, 10) 하나님의 목적은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바로 하나님의 그 뜻을 성취하시는 데 쓰임 받는 장본인이었습니다. 4.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목적과 길을 보여주기 위하여 성령님에 의해 성경, 기도, 환경과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의 뜻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가 이집트로 가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땅을 주기 위하여 모세에게 자신의 거룩하심, 자비하심, 능력, 자신의 이름, 목적을 계시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 성경, 기도, 환경,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시면, 당신은 그것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말씀하시면, 그것이 곧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5. 하나님의 부르심은 항상 당신을 믿음의 갈등으로 몰아넣고, 결단과 그에 따른 행동을 요구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많은 핑계를 대면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과연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용하셔서 뜻을 이루실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심했습니다. 또한 백성들이 자기를 믿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과연 그가 사명을 이루기에 충분할 정도로 말을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이 모두에서 모세는 자기의 능력을 의심했다기보다는 하나님을 의심했습니다. 그는 믿음의 갈등에 접하게 된 것입니다. 히브리서에서 모세의 믿음은 자기를 희생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존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는 하나님의 초청이었습니다. 6. 당신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당신의 인생을 하무엇을 하시려는지 모세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 계시는 모세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라나님의 뜻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모세는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향하도록 조정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음을 믿고 그의 직업과 모든 것을 버려두고 이집트로 갔습니다. 이렇게 삶을 조정한 후에야 그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데 있어서 첫 번째 전환점은 믿음의 갈등입니다. 두 번째 중요한 전환점은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께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조정하기로 결단하면, 당신은 순종의 단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정하기를 거부한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을 위해서 보관하고 계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7. 당신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그분의 일을 성취하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모세는 그렇게 엄청나고 중요한 일에 자신이 쓰임 받았음을 깨닫고 지극히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가 얼마나 무가치한 존재인가를 느꼈을 것입니다. 모세는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하나님은 모세를 쓰셔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순종의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모세는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을 쓰는 것을 가장 좋아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6-31에서, 하나님은 세상에서 약하고 멸시받는 것을 일부러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믿게 됩니다. 당신이 약하다고, 제한된 존재라고, 평범하다고 느낀다면 당신이야말로 하나님이 쓰시기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