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3월8일]이사야 43:1-13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13 찬송가 나의 안에 거하라 뛰어난 통솔력을 발휘했던 군인으로 아이젠하워를 손꼽습니다. 평소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뛰어난 지도력에 감탄한 기자들이 그를 방문하여 탁월한 지도력의 비법을 물었습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실 50cm 정도를 책상 위에 똑바로 늘여놓고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습니다. 기자들이 아무리 조심스럽게 밀어보아도 그 실은 꼬부라지기만 할 뿐 앞으로 나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실을 앞에서 끌어당겼습니다. 실은 곧바로 앞으로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앞에서 끌면서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입니다. 짐승은 뒤에서 몰아도 사람은 앞에서 인도해야 합니다.” 하고 아이젠하워가 말했습니다. 아이젠하워가 하나님으로부터 배운 지도력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그러한 성품이 본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1.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였을 때에도 하나님은 짐승을 대신 잡으시고 그들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집트를, 때로는 에디오피아와 쓰바를 대신 내주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종으로 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피로 사신 우리들을 성령께서는 인을 치시고 우리를 성령의 전으로 삼으셨으므로 우리는 또한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내가 너를 책임지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너는 내 것이라.” 하시는 말씀 속에는 적어도 두 가지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너희를 책임지겠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거나 요단강을 건널 때에 하나님께서는 물이 그들을 침몰치 못하게 하셨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불 속에 있을 때에도 그을리지 않게 하셨고, 불꽃이 태우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에게도 ‘물’과 ‘불’과 같은 다양한 환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책임지실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를 모두 불러 모으실 하나님을 인하여 담대할 수 있습니다. 3. 너는 나의 증인이라. “너는 내 것이라.” 하시는 말씀의 다른 한 가지 의미는 주인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 원하십니다. 좋은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어려운 때에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하십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의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보는 사람들에게서 “역시 예수 믿는 사람이라 다르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과의 긴밀한 교제를 통해서 우리는 증인으로서 잠재력을 키웁니다. 믿지 않는 자를 만남으로써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 메시지를 분명하게 준비하여 능력 있게 증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