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4일]역대상 4:10 야베스의 기도응답을 받으려면
역대상 4:10 찬송가 483장(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모세를 통하여 백성들을 축복할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을 잘 기억하고 있었던 야베스는 ‘야베스의 기도’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야베스와 함께 그 기도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Spirit) 많은 사람이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는 말씀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욕심과 야망을 이루고자 하면서 이 말씀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는 말씀을 주장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내가 하나님 편에 서있는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다윗과 같이 애매하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사울에게 쫓겨 다닐 때에는 그 말씀을 주장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이루려는 생각으로 그 말씀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일인가, 기뻐하실 만한 일인가, 온전한 일인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이 지경을 넓히시기 위해 스케일을 넓혀야 합니다.(Scale)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사 54:2-3)는 말씀처럼 지경을 넓혀주시면 휘장을 널리 펴고 많은 사람이 그 안에서 쉼과 재충전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스케일을 넓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량을 키우는 일이 필요할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도 넓혀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려면 시스템을 정비해야 합니다.(System) 무슨 일이든지 규모가 작을 때에는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굳이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작을 때에도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면 형통하게 되기도 하거니와 악에서 보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정을 효과적으로 짜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 분담을 잘 함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정을 방지하거나 쓸데없는 손실을 막기 위해서도 시스템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4.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으려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합니다.(Security)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편 127:1) 때로는 우리의 실수 때문에, 때로는 외부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벗어나게 하셨던 경험을 다시 기억해 보십시오. 새해의 경제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 위기는 범세계적인 것이어서 우리가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의지했던 세상에 속한 어떤 힘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안전의 근원이심을 신뢰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근심을 없애 주시기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의지하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근심을 없애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