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8월22일]야고보서2:1-13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이경준 목사)
[2004년8월22일]야고보서2:1-13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이경준 목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822.mp3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대부분 거울을 보고 시작합니다. 거울 앞에서 마지막 머리 손질을 하며 “이제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마음에 숨은 사람도 영적으로 단장을 했는지 질문하실 것입니다. 1. 하나님은 외모로 판단치 않으신다.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성전에 모여들었습니다. 안내하는 사람이 부유하게 보이는 사람은 좋은 자리에 앉히고 가난하게 보이는 사람은 서 있게 하든지 아래에 앉게 한다면, 본문은 이것을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할 곳을 한 군데 든다면 바로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에서는, 인종, 정치적 신념, 신앙경험, 재산, 사회적 지위나 계급, 명성, 의복, 연령 등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주로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외모를 기준으로 삼고 사람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하신다면, 왜 나를 받아들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을까?”를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때 진정한 가치기준은 빈부의 차이가 아니라, 영혼의 상태입니다. 2. 실제적으로도 좋을 것이 없다. 야고보는 실제적이며 논리적 이유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역사적으로 보아도 기독교를 압제했던 사람들은 외모가 번듯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야고보가 부유층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독교를 압제하여 법정으로 끌고 가며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부자들이었는데, 그들은 후대하고 가난한 자들을 괄시하는 것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3.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죄이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에 대하여 야고보는 분명하게 죄라고 단정을 내렸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이 법에 분명히 저촉이 됩니다. 만일 인간관계에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여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는다면, 이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나이(Age), 미모(Beauty), 성격(Character), 학벌(Degree), 경제력(Economy), 집안(Family). 우리는 주로 이러한 것들을 기준으로 하여 사람들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또한 어릴 때부터 접해온 문화 속에서 우리의 선입견과 편견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변화가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는 ‘사랑’이 나의 율법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나의 삶의 표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긍휼을 나의 메시지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