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7월22일]시편23:1-6 선한 목자

시편 23:1-6 찬송가 453장(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을 어떻게 축복해야 할 것인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수기 6:22-26) 요약을 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며, 은혜를 주시고, 평강을 주시기를 축복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시편 23편에는 그 축복을 그대로 누리고 있는 다윗의 찬양기도가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공급자가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지켜주시는 보호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도하셔서 그에게 평강을 주셨습니다. 1. 선한 목자의 공급 다윗은 어릴 때부터 양을 돌보며 선한 목자의 역할과 심정을 잘 이해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선한 목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좋은 풀밭으로 양떼를 인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물가로 인도하여 물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는 양떼를 인도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많이 묵상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위하여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시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평안하도록 쉼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시며 우리에게 쉼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영이 거듭나도록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하나님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인간의 언어로 성경을 주셨습니다. 2. 선한 목자의 보호 다윗이 양을 칠 때에 때로는 곰이나 사자가 양의 새끼를 움키려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면 다윗은 막대기와 지팡이를 가지고 그 짐승들을 막았을 것입니다. 잠깐 사이에 짐승들이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다윗은 짐승을 따라가서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그 이상으로 자기를 지키실 것을 신뢰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곳을 지나기도 합니다. 때로는 피해를 당하고 해침을 당할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인도하시며 대적들을 물리쳐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생명까지 내놓으신 분입니다. 3. 선한 목자의 인도 악한 짐승의 입에서 양의 새끼를 도로 빼앗고 나면, 다윗은 짐승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다윗은 그 짐승들의 수염을 잡고 그것들을 쳐 죽였습니다. 아무리 짐승이지만 그런 모습을 본 짐승들은 마음이 든든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풀밭, 쉴 만한 물가로 인도받은 양들은 목자를 신뢰하며 따랐을 것입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이사야 48:17) 가장 유익하고 마땅히 가야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 그 외에 어디에서 우리가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공급하심, 보호하심, 그리고 인도하심 가운데 감사하며 찬양이 넘치는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보(保)은(恩)평(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