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4월8일]누가복음24:1-12 성장하는 부활신앙

찬송가 155장(주님께 영광) 많은 사람들이 내 집을 가지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 소원이 실현이 되어 집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누군가 “그 집이 당신 집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질문한다면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요? 그 집이 내 집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일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집문서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계약서에 의해 계약이 이루어졌고 돈을 치른 후에 집문서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면 분명히 내 집입니다. 그 집에 들어가 주인으로서 직접 살고 있으면 감정적으로도 내 집인 것을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손님들을 초대하여 그 집에서 대접을 하며 집 자랑을 하면 더욱 실감이 납니다. 1. 말씀을 기억하라 우리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맺어진 계약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특권, 영원한 생명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을 성경에 약속해 주셨습니다. 부활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 후 첫날 여자들이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갔는데, 자기들이 찾는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시체가 어디로 갔는지 마음속에 근심이 가득했습니다. 곁에 있는 천사들이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말했습니다. 가장 분명한 신앙의 근거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2. 현장을 경험하라 구원을 확신하는 두 번째 방법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한 경험을 분명히 기억하는 것입니다. 저는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내 감정과는 관계없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습니다. 여인들에게 상기시켜준 예수님의 말씀은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부활의 약속을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있는 현장을 확인하면 믿음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알고, 믿는 것은 발걸음을 내딛어 보십시오.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고 성숙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3. 믿음을 선포하라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고 주님을 영접했다면 이제 그 축복과 기쁨을 전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기쁜 소식은 나누면 나눌수록 내 기쁨도 증가됩니다. 또한 정말 좋은 것을 아는 사람은 그 좋은 것을 사랑하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부활의 현장을 확인한 여인들은 무덤에서 돌아가 그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모든 다른 이에게 전했습니다. 다른 여인들은 사도들에게도 그 소식을 전했습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어이없이 듣거나, 듣고도 믿지 아니할 수도 있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전했는데도 빈 무덤을 가보고는 무덤이 비었다는 사실만 믿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소식은 전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의 신앙이 성장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듣는 자들도 진리를 알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을 기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