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2월11일]고린도후서 5:7 새로운 피조물
찬송 178장, 493장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하나님의 나라는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 마음과 삶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인으로 마음속에 모시는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는 특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세상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과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지만,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기 쉬운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여전히 옛 성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1. 옛 생활로부터의 변화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하기 전의 우리의 삶을 살펴보십시오. 아마 예수님을 부인하고 기독교를 거부하고 싶은 가운데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과 분리된 가운데 살도록 하는 것이 사단의 역할입니다. 사단이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허물과 죄로 죽은 가운데 계속해서 단순히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사단의 종으로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의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2. 유혹은 여전히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자는 바로 사단입니다. 자기의 종을 하나님의 자녀로 빼앗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어찌하든 사람들이 복음을 깨닫지 못하도록 방해를 놓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변화된 삶을 살지 못하도록 유혹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욕심에 끌리는 삶을 살게 되면 이 유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유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유혹을 당할 수 있도록 허락하십니다. 사단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우리의 믿음을 단련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피할 길을 찾아야 합니다. 3. 당신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번은 여행사 가이드를 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고 싶지만, 지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할 것에 대한 자신이 없다고 예수님 영접하기를 주저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태중에 있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나갈 걱정을 하며 태어나기를 거부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그 아이를 책임지고 양육할 사람은 그 어머니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의 마음속에는 성령님께서 그 안에 함께 거하십니다.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유혹과 죄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투구로 무장하고, 믿음의 방패로 막으며, 성령의 검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