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8월1일]다니엘1:1-9 그리스도인의 경쟁력(2)(서종율목사)

[2004년8월1일]다니엘1:1-9 그리스도인의 경쟁력(2)(서종율목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801.mp3 하나님 중심의 사람은 개념 없이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이유가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악합니다. 이제는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탁월한 경쟁력을 회복할 때입니다. 다니엘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의 정신으로 세상을 도전하고, 하나님 이름으로 높이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사람이 뜻을 정하고 기준을 가질 때 세상을 이기는 모습입니다. 다니엘은 다음 세가지 영역에서 기준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가있습니다. 1.세속화의 유혹으로부터(1:8) 다니엘에게 첫번째 찾아온 유혹은 바벨론이 가진 문화적 유혹이었습니다. 왕이 먹는 최고의 음식으로 귀공자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나라 잃고, 포로신분으로 거부할 명분보다 백 벅 천번 감사하며 받아 드려 할 명분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이 좋은 출세의 기회를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거절합니다. 세상에 던져진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가진 문화로부터 분명한 기준점을 가져야 합니다. 무분별하게, 보기 좋고 맛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취하여서는 안됩니다. 정결한 것이 있고 부정한 것이 있습니다. 사사 삼손이 좋은 예가 됩니다. 구별된 나실인으로서 부정한 것은 보거나 먹지 말아야 했었는데, 부정한 것을 먹음으로 그것이 올무가 되어 점점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2,영적인 유혹으로부터(3:13-18) 느부갓네살왕은 자신을 신격화하기 위해 금신상으로 우상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앞에 절하게 합니다. 사단과 세상은 기회만 주어지면 인간을 황금의 노예가 되게 합니다.다니엘의 세 친구가 절하지 않기란 역시 쉽지 않습니다. 높은 직책과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때문 입니다. 그러나 세 친구는 깊이 고민도 없이 너무나 당연히 신상 앞에 절할 것을 거부합니다.(16-18) 분명한 영적기준을 가지고 뜻을 정한 사람은 이처럼 그 어떤 유혹과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설령 죽음 같은 쓴 잔을 마실지라도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단호히 거부할 수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유혹에 점점 무력해져 갑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생명 없는 가증한 것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정체성을 염려해야 할 때입니다. 동시에 뜻을 정하고 영적기준을 가지고 바벨론을 도전했던 다니엘과 세 친구를 본 받아야 할 때입니다. 3.생활의 유혹으로부터(6:10-28) 다니엘은 포로생활 중에도 쉬임 없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루 세 번은 정한 시간에 창문을 열고 고국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영혼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이러한 다니엘에게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옵니다. 기도하면, 즉 신앙생활을 계속하면 사자 굴에 집어넣어 사자들의 밥이 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기도하는 사람을 찾아 다닙니다. 바벨론 생활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과 기도로 교통하는 것과는 조금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의 원칙과 기준이 분명한 다니엘은 바벨론이 주는유혹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에 거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절한 다니엘에게 하나님은 더 큰 승리를 안겨 주십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의 세상에서의 탁월한 경쟁력은 하나님 중심의 “뜻을 굳게 세운”것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 뜻과 기준들은 세상의 부정한 문화와 영적인 공격들을 이기게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말미암는 승리하는 생활도 이루게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