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7월23일]예레미야 1:4-10 이 시대의 선지자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삶을 위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 예레미야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당황하여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선지자로 세우셨고, 그를 능력 있게 사용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이 시대의 능력 있는 선지자로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1. 선지자는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인으로서 언약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은혜의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들은 영적 이스라엘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 이스라엘인이 된 우리들을 이 시대의 선지자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2. 선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뚜렷한 소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또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뚜렷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3. 선지자는 성령의 권능을 부여받은 사람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그의 사역을 충실하게 이룰 수 있도록 성령께서 주시는 권능을 받은 자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마음속에 모신 사람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약속을 받은 사람입니다. 4. 선지자는 하나님의 대언자로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선지자는 자기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언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시고,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는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5. 선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권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선지자의 권위는 자신의 개인적인 신분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특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예수님의 권위 있는 위임장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6. 선지자는 하나님의 양떼를 위한 선한 목자입니다. 선지자들은 백성들을 사랑하였고,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선한 목자로서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즐거운 뜻으로 하며 양 무리의 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7. 선지자는 그 열매로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을 증명합니다. 참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셨음을 증명하는 표징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며, 예수님의 제자들이 길러지고, 삶과 인격 속에 성령의 열매가 나타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시대의 선지자로 사용하고 계신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