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7월18일]야고보서 1:13-18시험(유혹)을 극복하는 길 (이경준 목사)

[2004년7월18일]야고보서 1:13-18시험(유혹)을 극복하는 길 (이경준 목사)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718.mp3 시험(유혹)을 극복하는 길 성경에 나오는 시험이라는 단어는 그 의미를 나누어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1:2에 나오는 시험은 3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시련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셔서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실 때에는 믿음을 테스트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말하는 시험은 유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1. 유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적을 알면 적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유혹도 그 실체를 알면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선, 유혹이 닥쳐올 때 그것은 하나님 책임으로 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전하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유혹의 근원은 결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혹은 한계선이 없으며 어느 누구도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유혹이란 인간의 삶에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받는다면”이 아니라, “받을 때에”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유혹을 받지 않을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혹은 결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유혹과는 관련이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유혹과 그것에 대한 처신은 전적으로 개개인의 책임의 문제입니다. 사단은 각 사람이 좋아하는 미끼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적인 유혹에 약하고, 어떤 사람은 돈과 소유욕에 약합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와 권력의 유혹에 약합니다. 사단은 영혼을 낚시질하는 낚시꾼입니다. 각 사람에게 잘 끌리는 미끼를 던져놓고 그 미끼에 우리가 입질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하여 속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의 말을 믿을 때보다 거짓말을 믿기가 더 쉬울 때가 있습니다. 거짓말대로 하는 것이 진리를 따르는 것보다 우선은 쉽게 보입니다. 그러나 거짓말대로 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값을 치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일단 죄의 쾌락에 빠지게 되면, 그 뒤를 이어 계속 다가오는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는 어렵습니다. 2. 유혹을 극복하는 길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좋은 것과 온전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주었습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생각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우리의 삶은 이러한 진리의 말씀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진리의 말씀인 성경은 유록을 극복하기 위해 정확한 조언을 해주는 유일한 책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이 말씀을 간직하여 악한 생각들을 능히 무찌르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